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재테크/잡담

경제 유투브 채널 추천 (4) - 한경 코리아마켓 (前, 주코노미) 오래간만에 게으름을 무릅쓰고 다시 유튜브 채널 추천을 하겠다. 이번에 추천하는 채널은 최근에 채널명을 바꾼 '한경 코리아마켓', 이전 채널명은 '주코노미' 이다. 주식, 경제 전문 채널로 코로나로 현금이 많이 풀리면서 유동성이 증가하고, 그에 발맞춰서 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만들어진 채널이다. 주식과 시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말해주기도 하며, 시장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흥미로운 영상들을 많이 업로드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채널이다. 개별 기업에 이슈와 ETF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여러 가지 투자에 대한 정보를 쉽게 쉽게 전달해준다. https://youtu.be/7xEtv_tKNoE https://youtu.be/3H935OPEOzs 최근에는 채널이 커져서 그런가 여러 가.. 더보기
경제 유투브 채널 추천 (3) - Gadget Seoul 직접적으로 경제와 관련된 유투브 채널은 아니지만 테크 사업 분야의 기술을 기반으로 유익한 분석 영상을 업로드하는 채널이 'Gadget Seoul' 이다. 주로 반도체 분야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앞으로의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또는 어떤 기업이 매력적인지 정보를 많이 준다. 역시 나는 텔슬라와 애플 때문에 이 채널을 알게 되었지만 이 채널에는 NVIDIA, AMD, INTEL, 삼성, TSMC, LG 등 반도체 기술의 선두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내가 생각할 수 없는 시각으로 보여준다. 어려운 기술 설명이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완전히 별나라 소리로 들릴 정도는 아니게 설명을 해준다. https://youtu.be/QqVn0BdtgFo https://youtu.be/JGPAqFgOPZg https:/.. 더보기
경제 유투브 채널 추천 (2) - 슈카월드 경제에 조금 관심 있어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그 채널 '슈카월드' 이 채널도 내가 회사를 다니고 나서 투자와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접하게 된 채널이다. 나는 애초에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단기간에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고, 무조건 장기로, 시간만이 내 편이라는 생각에 주식 매매기법이나 타이밍, 차트 보는 법 까지도 굳이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주식에 집중한 채널보다는 더 넓은 시각으로 경제, 사회, 국제정세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된 채널에 흥미를 느끼고 슈카월드를 구독하게 되었다. 슈카월드 채널은 단순히 경제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채널이 아니다. 코로나 때 막대한 유동성 때문에 이슈가 항상 주식, 부동산과 같은 자산에 대한 이야기여서 슈카월드의 주제도.. 더보기
경제 유투브 채널 추천 (1) - 소수몽키 2018에 직장인이 되고 나서 집안 사정 때문에 투자다운 투자는 시도하지 않았고, 소액으로 p2p 투자를 하면서 초반 1~2 년을 보냈다. 소액이라고 했지만 천만원 단위가 넘어가는 금액이었다. 그러다가 조금씩 주식투자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 이전부터 들어온 주식투자에 대한 안 좋은 인식 때문에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주식투자를 할 수 있을까 하고 궁리하던 중 배당주로 투자 콘셉트를 잡은 '소수몽키'님의 유튜브 채널을 접하게 되었다. 자본소득만으로 삶의 영위하고 근로소득이 없어도 살아가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는 것이 목표였던 나에게 배당주는 아주 훌륭한 투자처로 보였다. 그래서 접하게 된 소수몽키님의 채널은 나의 흥미와 잘 맞았고 쉽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을 업로드해서 정주행을 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더보기
월 1000은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내 목표는 경제적 자유다. 말이야 거창하지만 일하지 않고 삶을 영위할 수 있으면 그만이라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서 자산이 자산을 불리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고 현금흐름이 콸콸 흐르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직장인이다. 평범한 직장인이다. 좀 많이 아끼고 사는 직장인이지만 월급으로는 내가 원하는 시기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없다. 소득을 불러오는 파이프라인을 최대한 펼쳐야 한다. 얼마 전 연봉협상을 하면서 근로자라는 나의 위치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 최근에 부업을 시작한 지인이 더욱 부러워지는 순간이었다. 현재 상황이 많이 힘든 사람들에게는 내 고민이 배부른 소리일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위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동물 아닌가. 이직? 아예 커..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