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썸네일형 리스트형 좀 많이 늦었지만 주식 매수/매도 (feat. AT&T) 흠...AT&T를 매도했다. HBO 맥스 발표로 인한 주가가 상승 해서 더 들고 있을까 생각했지만 이제 OTT시장은 박터지게 될게 예상되어 일단 올랐을 때 팔기로 했다. 전통 강자인 넷플릭스, 컨텐츠 개발의 절대자 디즈니, 이번에 새로이 서비스를 실시한 HBO를 먹은 AT&T, 그리고... 유투브 오리지널 과 아마존 까지.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그리고 abbv를 샀다. abbot에서 분사한 제약 기업. 배당 역사가 길고 배당율도 높아서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50 주를 맞춤. 부자가 되고 싶다. 정말 하루라도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 더보기 알폰스 무하전 투자금 반환... 주식 매수 젠장맞을 코로나때문에 알폰스 무하도 손실이 났다. 500만원 투자했는데 내게 돌아온 돈은 474만원..... 앞으로 와디즈 투자는 절대 안하기로 마음 먹고 모두 주식 투자에 몰빵함. 일단 코카콜라 50주 만들고... 헬스케어 섹터에서 애브비가 맘에 들어서 40주 샀다. 언젠가 올웨더는 구성해야겠지만 지금 주식 가격들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유혹이 심하다. 이렇게 사다가 가을에 또 폭락하면 어쩌지... 더보기 5월 배당금. AT&T 3.54USD 음 AT&T에서 배당금이 들어왔다. (AT&T 10주) 요즘 계속 배당주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완전히 올웨더로 가야하나 아니면 올웨더의 주식 부분을 EFT가 아닌 개별 종목으로 해야하는가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 김단테님의 말을 빌리자면 배당금을 받아 다시 투자하더라도 ETF의 상승율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현금흐름이 필요하다... 올웨더도 배당금은 나오지만... 올웨더와는 별개도 용돈 수준의 자금을 만들어낼 투자를 해야 하는가? 더보기 그 동안의 추가 투자(AT&T) 코카콜라를 보유 후 다음 투자처를 골랐다. AT&T 가 배당 역사도 길고 주식도 유난히 싼 편이라 소액으로 투자하기 좋았다. 5월에 바로 배당이닷! 스타벅스도 있고 P&G 나 JNJ 도 탐난다. 나는 역시 안전빵이 좋은 듯.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