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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하아... 멘탈이 약하다. 나스닥이 급락하고, 내 테슬라도 드디어 손해 구간에 들어섰다. 손해구간에 들어서자 나는 무조건 이 기회에 평단가를 낮춰야 한다는 생각이 팽배해 있어서 갖고 있던 엔비디아(NVDA)를 팔고 테슬라(TSLA)를 345 달러에 매수하도록 예약을 걸어놓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급락해서, 330 달러까지 떨어졌네???? 미친건가. 사야해, 더 사모아야 해. 그런데 현금이 없네... 그래서 고민 끝에 신용대출 받음. 그리고 대출받고 나서 보니 장후 주가가 올라서 350 수준까지 도달했다. 오늘 또 떨어져라. 더보기
주가가 떨어진다... 테슬라 하나 더 음... 미국 시장이 전체적으로 주가가 떨어진다. 폭락장의 시작인지, 잠깐의 조정인지 모르겠다. 테슬라는 4분기 연속 흑자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의 변동성에 확신이 없어 S&P 500 지수에 들지 못했다. 애플은 주가가 떨어져도 별로 불안하지 않는데, 테슬라는 아니다. 왜 그럴까. 확신이 없는 걸까. 핀터레스트(PINS)를 소액으로 오래 들고 가려고 했는데, 테슬라(TSLA) 주가가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자 떨어진 김에 하나더 매수하기 위해 매도하고 말았다. 더보기
달러 환전 타이밍 소수몽키님의 유투브를 보니... 20년 평균 환율 1110원 정도, 10년 평균 환율 1160원 정도. 평균 밑으로 내려갔을 때 환전하라!!! 저 번에 첫 주식을 샀을 때는 1200원 대에서 샀는데 너무 높을 때 산 듯. 환차이로 오는 이득은 세금도 안 내니까 적절히 이용하자.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돈의 양이 커지면 무시못할 차이가 될 것이다. 더보기
배당 증가 기업군 용어/칭호 suredividend.com에서 볼 수 있는 자료이다. (2020.02 기준) 1. 배당킹 (Dividend King) 50년 이상 배당 증가, 지급해온 기업 (30개) 2. 배당귀족 (Dividend Aristocrats) 25년 이상 배당 증가, 지급해온 기업 (64개) 3. 배당 챔피온/어취버 (Dividend Champions/Achievers) 10년 이상 배당 증가, 지급해온 기업 (261개) 4. 배당 블루칩 (Dividend Bluechips) 5년 이상 배당 증가, 지급해온 기업 (268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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